최종편집 : 2019.1.12 토 11:54
> 뉴스 > 뉴스 > 무역·과학
     
김현아 의원 발의, 오는 13일부터 건설기술인 권리헌장 시행
건설기술인 권리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2018년 12월 08일 (토) 15:55:07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김현아 의원이 발의한 ‘건설기술인 권리헌장‘이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건설기술인 권리헌장’은 건설기술인이 존중·우대받는 사회풍토와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31일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지난 8월14일 공포에 이어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건설기술인 권리헌장’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건설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건설기술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설기술인이 사회적 사명을 다하여 건설공사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공복리의 증진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제정되었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발주자와 사용자의 위법하거나 각종 기준·표준에 어긋나는 요구에 대해 거부할 수 있고, 이로 인한 불이익에 대하여 구제받을 수 있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근무시간과 보수, 근무환경 등에 대해 전문가로서 차별 없는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정부와 사용자로부터 이에 대한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신체, 재산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상의 품질과 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시설물을 건설한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등 스스로의 위상을 제고한다.
하나, 건설기술인은 사회적·경제적 영향력과 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건설산업의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시행을 맞이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김정중 회장은 “건설기술인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이 이루어졌다”며 “건설기술인이 전문가적 양심에 따라 건설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국민 안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