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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교육환경 개선 활동 추진
플랜코리아와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
2018년 10월 12일 (금) 09:05:09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이하 조합)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가 지난 10일, 서울 중랑구 소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푸른꿈 자람터’ 조성활동에서 조합은, 교육 환경은 물론 급식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센터 구석구석을 새 단장했다.

임시로 구해 사용하던 중고 책걸상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바꾸는 한편, 여름철 쾌적한 수업 진행을 위해 에어컨을 교체했다. 20년 된 가스레인지로 32명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던 열악한 주방 환경은 새 가스레인지와 주방용품으로 깔끔하게 정비됐다.

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직접 집기를 조립, 설치하고 대청소까지 마무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낙후됐던 아동센터는 도배·장판 및 책걸상 교체, 에어컨과 주방용품 설치, 천장 수리 등을 통해 푸른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람터로 탈바꿈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기초학습, 학교생활 지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깨끗한 환경은 아동 정서와 성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 날 참여한 조합 봉사단원은 “특히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더욱 힘이 난다” 며 “두 아이의 부모로서 32명의 센터 아동들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조합은 지난 9월 4일 플랜코리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사업지원 협약을 맺고, 추석에도 사회적 협동조합인 ‘어울림이끌림’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해,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들에게 돌봄 공간을 선물하는 등 꾸준한 아동 복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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