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21 일 15:06
> 뉴스 > 뉴스 > 경제 | 포토뉴스
     
김현미 장관, 코스타리카 영부인 만나 인프라 협력 논의
도시철도·ITS·주택·도시계획 등 주제로 활발한 의견 교환
2018년 10월 09일 (화) 11:31:56 반봉성 기자 bbs@kookto.co.kr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클라우디아 도브레스 까마르고 코스타리카 영부인(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양국의 인프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코스타리카 영부인 클라우디아 도브레스 까마르고 여사와 한-코스타리카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도브레스 여사가 건축·도시계획 전공의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 경력자로, 현재 코스타리카 수도권 도시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 도시 현대화 등 주요 사업에 조정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장관은 이날 도브레스 여사의 주요 관심분야인 도시철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주택, 도시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미에서 가장 발전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코스타리카는 인구의 절반 이상인 270만명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로 인한 교통 지·정체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20억달러 규모의 수도권 복선 신전철 건설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공항 관련 도로건설 사업은 건설사 선정 입찰 공고가 2022년 예정돼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1월 코스타리카가 창립 회원국인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두 차례 워크숍을 여는 등 한국 기업의 중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오늘 만남을 통해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도록 영부인이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투자개발사업(PPP) 방식의 인프라 개발이 많은 코스타리카에서 적극 협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봉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