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5.24 목 17:17
> 뉴스 > 뉴스 > 경제
     
LH, 입주·하자 서비스 민간에 위탁
발주금액 연간 약 300억원…2만여명 고용창출 효과
2018년 05월 07일 (월) 17:27:51 김성 기자 ks@kookto.co.kr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 고객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입주·하자 관련 서비스 업무를 민간에 전면 위탁한다고 7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주거품질통합서비스 브랜드 '큐 플러스'를 출시해 설계부터 하자관리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그동안 준공에서 입주까지 시행하는 각종 품질점검과 하자 서비스 업무를 LH가 직접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하자 서비스에 대해 민간위탁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LH는 지난해 입주고객의 불만 접수 결과에서 드러난 불친절 문제와 처리지연 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자관리 부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민간 업체를 선정해 입주·하자서비스를 위탁하고, 고품질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상 발주금액은 연간 약 300억원이다.

    LH 관계자는 "입주 서비스 민간 위탁으로 1개월 이상 장기근로자 5천220명, 단기근로자 1만7천23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H는 이와 함께 하자관리센터인 'LH 큐플러스 라운지'를 입주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해 입주초기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신속하게 하자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하자 신속대응 전문조직인 '기동CS팀'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