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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공제조합, 손해배상공제료 70억여 원 달성
지난해 실시설계 손해배상공제요율 25% 인하
2018년 03월 08일 (목) 09:05:00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건축사공제조합이 지난해 실시설계 손해배상공제요율 25% 인하한 가운데 손해배상공제료 약 7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건축사공제조합(이사장 김영수)은 지난 6일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총 출자좌 205,237좌 중 70,899좌(34.5%) 참석으로 2018년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과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 선임의 건’ 등을 조합원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2년 임기의 상근이사 선임은 조합원과 시·도건축사회 임원으로 구성된 별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선출하도록 이사장에게 위임했다.

이와함께 비상근이사에는 류행희 ㈜한마루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배기업 명신건축사사무소 대표, 정명옥 팬타그램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성원 ㈜대우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을, 감사에는 전병갑 종합건축사사무소제3건축 대표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김영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에는 조합의 경영안정화와 내실을 굳건히 다질 수 있는 실천방안을 밝혔다. 융자업무 시행으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 제 경비 절감을 통한 조합원의 이윤을 극대화 하고, 조합의 업역을 침해하는 다른 조합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손해배상공제시장 확보, TF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조합의 미래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제 규정 등 정비, 조합원과의 소통과 더불어 발전하는 공제조합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조합은 사무실 확장을 통하여 조합원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제 증서 보관장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규모에 걸맞는 조합의 위상을 갖추어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영효율성 향상,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강구하여 출자금을 안전하고 성실하게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토픽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강신)외 17개사에 대해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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