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8 토 15:58
> 뉴스 > 산업 > 자동차·교통·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KTX 13일 개통…고객은 18일부터 이용 가능
하루 왕복 22회…올림픽 기간에는 인천공항∼강릉 간 KTX 운행
2018년 01월 12일 (금) 20:00:00 허광회 기자 hkh@kookto.co.kr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가는 KTX 노선이 13일 개통된다.

    코레일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하면서 취항 항공사도 분리·운영됨에 따라 모든 고객이 인천공항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장운행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제2터미널 개통식이 열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시범운행을 한 뒤 제2 터미널 정식 개항일인 18일부터 고객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직결 KTX는 부산, 목포, 여수 등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하루 왕복 22회(하행 11회·상행 11회) 운행 중이며, 모든 열차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정차한다.

    1터미널에서 2터미널까지(6.4㎞)는 7분이 걸리고, 운임은 기존 KTX 운임에 600원이 추가된다.

    부산역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역까지 운임은 7만2천100원이지만, 제2터미널 역까지는 7만2천700원이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올림픽 기간(2월 한 달)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강릉 간 KTX가 32회(왕복) 운행되는 만큼, 현재 부산·목포 등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KTX 22회(왕복)는 서울·용산역까지만 운행한다.

    다만 올림픽 사전수송(1월 26일∼31일) 및 패럴림픽수송(3월 1일∼22일) 기간에는 부산·목포 등 기존 인천공항 직결 KTX 22회 중 20회와 인천공항∼강릉 간 8회 등 모두 28회를 제2 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열차운행 조정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오는 17일 개통하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공항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직결 KTX 연장운행과 관련해 열차 내 안내방송을 하는 등 개통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고객 안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허광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