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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연아·송중기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
관제센터 시찰 후 셀프 체크인·셀프 백드롭 시스템 체험
2018년 01월 12일 (금) 10:30:39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 오는 18일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첨단여객서비스에 문화서비스틀 더해 특별한 예술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아트포트다. 제2여객터미널 서편 수하물수취구역에 설치된 율리어스 포프의 '비트.폴'.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2 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먼저 관제센터를 시찰하고 제2 터미널로 이동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 인천공항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중기 씨와 함께 스마트 공항을 체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셀프 체크인 시스템과 셀프 백드롭 시스템을 체험할 예정이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은 이용객이 스스로 항공권을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셀프 백드롭 시스템은 여권과 항공권 정보로 직접 수화물을 위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어 제2 터미널 개장식 행사장으로 이동, 개장식에 참석한다.

    개장식은 문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천공항 어린이집 어린이 20여 명이 애국가를 합창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사말과 공항 안내자·보안검색 직원·승무원·기장 등의 인사말 이후 문 대통령이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개장식 후 문 대통령은 제2 터미널 내 한국 전통문화 체험관을 방문, 전통음악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의원 12명, 유정복 인천시장, 여형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이 참석한다.

    국외 인사로는 쿠웨이트, 벨기에, 아랍에미리트(UAE) 대사 등 주한대사 30여 명이 참석하며, 일본·러시아·태국 등 공항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반장식 일자리 수석, 홍장표 경제 수석 등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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