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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2018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엔지니어링업계 힘찬 도약 다짐
2018년 01월 12일 (금) 09:25:11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지난 11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 등 유관기관과 엔지니어링업계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재완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저유가, SOC예산 축소에 따른 발주량 감소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글로벌 기준에 의한 업체선정 시범사업 본격화와 산업부의 엔지니어링협회에 대한 품셈관리기관 지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대가 산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의미있는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2018년에는 사업대가 요율 현실화, 기술자 등급체계 개선 등 지금까지 중점 추진해 왔던 법제도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FIDIC 회장으로서 활동했던 국제협력활동 경험을 살려 엔지니어링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국내 시장 한계에 따라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된다”며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강화는 물론 엔지니어링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정착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산자부 이인호 차관은 축사에서 “수년간 국내 SOC의 투자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발주물량 급감에도 지난한해 수주실적 회복에 대해 노력해 온 엔지니어링업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부는 엔지니어링 해외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주역량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는 만큼 엔지니어링업계가 해외시장개척에 더욱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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