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7.22 일 16:31
> 뉴스 > 산업 > 산업일반
     
가스공사, 4조3천억원 투자한 호주GLNG 사업서 첫 수익
2017년 12월 27일 (수) 09:05:04 김성 기자 ks@kookto.co.kr
   
▲ 한국가스공사가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호주GLNG 사업 전경.

한국가스공사는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호주 GLNG는 호주 퀸즈랜드 내륙의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수출하는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2010년 지분 15%에 대한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말 기준 약 40억 달러(4조3천억원)를 투자했다.

이번에 회수한 금액은 약 2천400만달러(260억원)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저유가와 호주 정부의 LNG 수출제한 정책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LNG 생산 552만t(가스공사분 83만t)과 매출 2조4천억원(가스공사분 3천652억원)을 시현해 사업 개시 후 처음으로 순현금흐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이 LNG 생산량 증가와 국제유가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 영업이익 약 2천600억원을 달성하고 가스공사가 약 1억달러(1천87억원) 이상의 투자비를 회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GLNG 사업은 저유가 시기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LNG 도입으로 원료비를 절감하고 고유가 시기에는 사업 수익으로 가스요금을 인하해 국민 편익을 증대할 수 있는 국가 에너지 안보상 중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지속적인 수익 확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